안녕하세요 이번엔 성수역에 위치한 중식 퓨전 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다녀왔습니다. 몇 번 오고 가며 봤던 가게인데 항상 줄이 길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꼭 와보자~하고 약속했던 가게를, 이번에 가보았습니다. 정말 모르고 갔어요 최현석 셰프의 가게라는 것을.... 가는 당일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약 필수인 맛집이라고 들었지만.. 예약을 해서 가지 않고 워크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목요일 오후 5시 50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요. 예약팀이 많기에 7시까지 식사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입장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30 카메라 렌즈를 열심히 닦았는데도 빛 번짐이...... 외관은 정말 중식 레스토랑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반전 있는 그런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