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햄버거를 워낙 좋아해서 새로운 곳 보면 먹어보는 편인데,
맛있게 먹었던 햄버거 두 집 리뷰 할게요!
영업시간
매일 10:30-20:00 연장 영업시 20시 30분
더현대 서울 맛집 검색해보고 이거다! 하고 찾아간 르프리크 입니다
일단 사이즈가 너무 커서 먹기에 힘들었어요.
입이 작은 저는 포크와 나이프로 분해해서 하나씩 입에 넣어 먹었습니다..
패티 맛은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는데
저 적양배추가 진짜 맛있었어요
식감도 너무 좋았고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하고
저 적양배추 때문 에라도 재방문의사가 있는 르프리크 햄버거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브럭시 햄버거 비주얼과 크기 어마어마하죠?
일행분은 기본 버거를 먹었고 저는 와플 버거를 먹었어요.
여기도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여기는 다 기억에 남아요.
치킨이 진짜 촉촉했어요 너무 촉촉해서 눈이 뜨이더라고요!
그리고 와플 빵도 너무 맛있어서 일행분이 와플 버거가 더 맛있다고 했어요.
감자튀김도 와플 프라이라서 더 맛있었어요
늘 햄버거는 다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지만
브럭시는 진짜 싹싹 긁어먹었어요.
롯데월드몰 가면 여기만 갈 거 같아요!
재방문의사 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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